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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만의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 만들듯 ‘뚝딱’…몰로그 시대로 ‘어서옵쇼’
작성자 김동연 (ip:)
  • 작성일 2007-06-01 1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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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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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판매자가 돼 인터넷 가게를 차릴 수 있는 ‘오픈마켓’이 소비자들의 중요한 장터로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이 10조원을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오픈마켓에서 거래되는 규모는 4조8000억원에 이른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은 주도권이 판매자에게 있었던 데 비해 오픈마켓은 소비자 중심으로 옮겨가고, 점차 재래시장처럼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웹2.0’ 형태의 오픈마켓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1인 1쇼핑몰’ 시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마켓을 이용하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듯 자신이 팔고자 하는 물건을 쇼핑몰 플랫폼에 진열해 놓고 판매할 수 있다.

1인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는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회원이면 누구나 미니홈피에 게시물을 올린 뒤 ‘마켓 보내기’ 버튼을 눌러 상품을 등록하면 개인간 거래를 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실명제에 기반하고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고, 기존 1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입소문 마케팅’도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또 미니홈피 첫 화면에 상품을 띄워 놓고 홍보도 할수 있게 했다. 판매수수료는 2만원 이상 판매할 경우 전체 금액의 3% 수준이다.

싸이월드 서정일 본부장은 “‘장터’는 기존의 사업자 등록을 한 전문 판매상들이 운영하는 ‘마켓’과 달리 일반 회원이 판매자로 변신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중고품을 포함한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달 문을 연 ‘UCC스토어’도 이같은 웹2.0 기반의 쇼핑몰 플랫폼이다. 누구든 무료로 오픈마켓형 가게를 만들수 있고 사용자손수제작물(UCC)과 문서, 파일, 전문지식 및 개인물품 등을 사고팔 수 있다. 쇼핑몰 등록시 ‘미니홈피’ 또는 ‘웹사이트’ 형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웹페이지 상에서 상품 배열도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할 수 있다. 쇼핑몰을 커뮤니티나 카페와 연동시켜 놓으면 회원끼리 UCC나 중고품 등을 거래할 수도 있다.

특히 판매자가 자체 상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미리 마련된 업체들의 물건을 가져다가 판매할 수도 있어 쉽게 자신만의 온라인 상점을 가질 수 있다. ‘UCC스토어’의 이강민 사장은 “인터넷 상의 개인 ‘스토어’를 통해 이미 등록된 상품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쇼핑몰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며 “1인 1쇼핑몰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같은 1인 1오픈마켓에 대응하고자 하루에 한 가지 제품만 판매하는 전문 온라인 쇼핑몰도 등장했다.

지난 9일 오픈한 ‘원어데이’는 24시간 동한 하나의 물건만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그날 제품을 소개하는 만화와 동영상 리뷰 등을 보고 자세한 정보를 얻는다. ‘상품토크’를 통해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제품 상담과 평가도 할 수 있다. 판매자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면서 성별, 연령, 지역 판매율 분석과 매출 및 재고 관리 등 현황 파악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원어데이 관계자는 “품질이 좋은 제품도 적절한 홍보법을 찾지 못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새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소비자도 제품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김보미기자 200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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